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의 독일대표팀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27)가 안면뼈 골절로 3주동안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3일(한국시간)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클로제가 FC 바르셀로나와의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반전 라파엘 마르케스와 충돌한 뒤 안면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3주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레멘은 바르셀로나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토마스 샤프 브레멘 감독은 "클로제는 현재 14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큰 부상을 당해 매우 아쉽다"며 "얼굴의 뼈가 부러졌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당연히 수술을 받아야하고 3주동안 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