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는 23일 내년 대졸 신인 3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기아는 이날 경희대 졸업 예정인 좌완 박정규(22.2차 2번 지명)와 계약금 1억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또 외야수 이성준(22.경희대.2차 8번)과 계약금 2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내야수 황연선(22..고려대.2002년 2차 10번)과는 계약금 3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기아는 내년 입단 예정 신인 10명 중 대졸 3명과 고졸 선수 중 투수 진민호(부경고)를 제외한 6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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