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직장인 및 연예인 야구보러 오세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4 10: 05

'대한민국 최고 직장인 야구팀과 박상원 이문세 등 연예인 야구선수 보러 오세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개최한 제2회 KBO 총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27일 오전 10시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다.
지난 6일부터 매주 주말 동대문야구장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직장인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가진 결과, 제1회 우승팀인 인천 한국전력과 서울 영재사관학교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70만 원, 3위 2팀에게는 트로피와 3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고 기록에 의거하여 MVP와 우수투수 및 타자, 감투상 등 개인상도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연예인야구단 ‘조마조마’팀과 MBC ESPN 야구중계를 담당하는 아나운서 및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야구팀의 친선경기가 펼쳐져 이문세 박상원 유준상 컬투 등 연예인들과 허구연 김봉연 위원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방송인들의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경기들은 무료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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