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 유럽 골든볼 수상 확실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1.24 11: 52

'드리블의 마술사' 호나우디뉴(바르셀로나)가 유럽 골든볼 수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프랑스풋볼이 수여하는 올해 유럽 골든볼(발롱 도르) 수상자로 호나우디뉴가 확정됐다.
골든볼 시상식은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최근 프랑스풋볼 잡지 관계자가 이미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호나우디뉴가 트로피를 들고 있는 촬영을 마쳤다고 기사는 전했다.
호나우디뉴는 이로써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수상에 이어 유럽 골든볼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축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됐다.
유럽축구 기자단이 투표로 선정하는 골든볼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올해의 선수' 등과 함께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이번 골든볼 후보 50인에는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박지성이 최초로 포함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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