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오는 27일부터 제주 서귀포시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한다.
LG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3일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자율훈련은 당초 내년 신인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기존 선수들의 희망으로 총 25명이 참가하게 됐다.
투수는 기아와 롯데에서 이적한 최상덕 강상수를 비롯 신윤호 서승화 심수창 등 12명, 포수는 김정민 이성렬 등 4명, 야수는 박기남 박병호 정의윤 이대형 등 9명이 참가한다. 이순철 감독 등 7명의 코칭스태프의 지휘로 얼마전 끝난 진주 마무리 캠프 이상의 훈련량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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