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홈경기 입장권 100달러 돌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6 08: 37

메이저리그 최고 부자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티켓 가격이 100달러를 넘어갔다.
AP 통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의 최고급 좌석 가격을 내년 시즌부터 위치에 따라 5~20달러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챔피언십 박스'로 불리는 양키 스타디움의 '특등석'은 95달러에서 최고 110달러까지 올라갔다. 지난해 이 자리는 90달러에 구입이 가능했다.
이밖에 양키스는 로우어 데크(lower deck) 자리도 가격을 소폭 상승시켰다. 그러나 양키스는 외야석과 어퍼 데크(upper deck) 좌석은 종전 금액을 유지했다.
내년 4월 4일 오클랜드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 양키스의 양키 스타디움 개막전은 12일 캔자스시티전이다. 양키스는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시즌 티켓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수 총연봉에 2억 500만 달러를 투자한 양키스의 올 시즌 홈 총관중은 409만 696명이었다. 특히 양키 스타디움의 매진 사례는 43번 있었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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