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첼시의 주장 프랭크 램파드가 160경기 연속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램파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포츠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2-0 완승을 이끌면서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데이빗 제임스가 갖고 있던 리그 연속 경기 출전 기록(159경기)을 갈아치웠다. 램파드는 후반 22분 조 콜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꽂아넣어 시즌 11골로 득점 랭킹서도 전문 골잡이 루드 반 니스텔루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골)를 제치고 단독 1위에 나섰다. 첼시는 12승1무1패(승점 37)로 2위 아스날(8승2무3패, 승점 26)에 여유있게 앞서며 1위 독주를 계속했다. 한편 아스날의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프랑스)는 블랙번전에서 리그 100번째 골을 뽑아내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조남제 기자 johna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램파드 160경기 연속 출전新, 앙리 100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7 10: 3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