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세계선수권 와일드카드 획득 실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7 10: 54

한국 남자농구의 내년 세계선수권대회(8월, 일본) 출전이 좌절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사회를 갖고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와일드카드로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터키를 선정했다.
지난 9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그쳐 3위까지 주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친 바 있는 한국은 2002년 대회에 이어 두 번 연속 세계선수권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24개국은 앙골라 세네갈 나이지리아(이상 아프리카) 중국 레바논 카타르(이상 아시아) 이탈리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프랑스 터키 독일 그리스(이상 유럽)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미국(이상 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이상 오세아니아) 및 개최국 일본으로 결정됐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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