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선발로 뛰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가 28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박지성(24)에게 찬사를 보내며 8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는 이날 웨인 루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박지성에 대해 선발로 나서 자신의 진가를 십분 발휘했다며 폴 스콜스와 함께 팀내 공동 2위인 8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팀내 최고 점수는 동점골과 역전골 어시스트의 주역인 루니의 9점이었다. 또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리오 퍼디난드, 앨런 스미스, 게리 네빌 등이 7점을 받은 가운데 헤딩 역전골을 넣은 존 오셰이는 '후반에만 잘했다'는 평가로 6점에 불과했다. 반면 수비에서 많은 실수를 보여준 미카엘 실베스트르는 4점으로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로이 캐롤은 비록 2골을 허용하며 1-2 패배를 막진 못했지만 전반 눈부신 활약으로 팀내 최고인 8점을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