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하는 이번주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BBC 방송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지난 27일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90분동안 풀타임 활약한 이영표를 이번주 베스트 11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또 다른 영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인 는 경기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전반 패스실수로 상대방에게 결정적인 공격기회를 내주며 평점 6점에 그친바 있다. 한편 소속팀 동료인 리들리 킹을 비롯해 득점포를 쏘아올린 에드가 다비즈까지 토튼햄 핫스퍼 소속 3명이 베스트 11에 올랐고 박지성의 동료로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나란히 동점골과 역전골을 쏘아올린 웨인 루니와 존 오셰어도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이밖에도 골키퍼 부문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막강 첼시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페트르 첵이 뽑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