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이 다음 달 10일 독일 라이프치히서 거행될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이 끝나는 대로 현지 베이스캠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은 28일 "아드보카트 감독이 다른 국가들보다 빨리 베이스 캠프를 확보해 최적의 훈련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라면서 "빠르면 10일 훈련지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날 오후 1시35분 독일로 출국했고 현지서 캠프 후보지를 돌아본 뒤 조추첨식에 참석한다. 이어 곧바로 있을 차두리(프랑크푸르트)의 경기를 지켜볼 계획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달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