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야구 역사서 '뻬쓰볼 인천' 발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9 09: 39

인천 야구의 시작과 변천,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 인천야구 역사서 '뻬쓰볼 인천(박달화 지음, 도서출판 장원문화)'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뻬쓰볼 인천'은 스포츠기자 출신인 저자가 12년전 인천일보에 연재했던 시리즈물 '인천야구사'를 중심으로 그 이후의 내용을 수정 보완해 과거 인천야구를 이끌었던 주요 인물들 소개와 그들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웃터골에서 문학구장까지’라는 부제의 이 책은 인천야구의 근현대사를 시대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인천 야구의 대부 고 김선웅 선생 등 지난 한 세기 동안 '짠물야구'를 빛낸 33인의 거장들을 각 시대별 일화와 함께 소개, 책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1950년대 청룡기 3연패를 이끌었던 동산고 신인식의 스카우트 비화와 고 조중훈 인하대 전임 이사장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던 인하대 야구부 창단, 등 다양한 에피소드와 읽을 거리들이 담겨있다. 이종민 기자 mini@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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