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11월29일부터 잠실야구장 1루쪽에 위치한 선수단 편의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두산은 라커룸 공간을 대폭 늘리고 냉온탕이 완비된 샤워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고 웨이트트레이닝룸도 최신 설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감독실과 코치실의 위치를 이동하고 코칭스태프를 위한 최첨단 회의실을 만들기로 했다.
두산은 내년 1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선수단 시무식 때부터 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선양 기자 sun@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