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출신 주전 공격수인 호나우디뉴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전문잡지 과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앙리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이고 그가 바르셀로나에 들어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디뉴는 "앙리는 매우 훌륭한 스트라이커로서 우리 팀에서 대환영을 받을 것"이라며 "앙리가 들어온다면 FC 바르셀로나는 더욱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혀 앙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해줄 것을 희망했다.
또 호나우디뉴는 "나는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이유가 없다"며 "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팀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 싶다. FC 바르셀로나에서 온갖 타이틀을 따낼 자신이 있다"고 말해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축구인생을 계속할 뜻임을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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