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새로운 월드컵 예선 방식 확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30 22: 27

호주가 2006 독일월드컵 예선전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로 편입되면서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이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지역 예선방식을 확정지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30일(한국시간) 호주가 OFC에서 탈퇴한 가운데 오는 2007년부터 시작되는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방식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OFC의 확정안에 따르면 아메리칸 사모아와 쿡 제도, 뉴 칼레도니아, 파푸아 뉴기니, 사모아 앤 통가가 1차 예선을 치러 1위팀이 오세아니아지역에서 '톱5'로 꼽히는 피지와 뉴질랜드, 솔로몬 제도, 타히티, 바누아투 등과 최종예선에서 맞붙도록 되어 있다. 오는 2007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6개국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최종예선의 승자는 아시아 또는 남아메리카 지역 5위팀과 다시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고 여기서 승리할 경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