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의 영웅' 나카타 히데토시(28)가 내년 여름 볼튼 원더러스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볼튼의 샘 알라다이스 감독은 올 시즌을 마친 뒤 나카타의 완전 이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알라다이스 감독은 "이적은 시즌 후가 될 것 같다"며 "문제는 이적료이지만 나카타의 이적료는 다음 시즌 구단의 예산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나카타의 완전 이적을 고려하겠다고 언급한 알라다이스 감독은 나카타를 한 시즌동안 임대한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나카타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볼튼에서 뛰기로 했기 때문에 굳이 겨울에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지난 여름 볼튼 유니폼을 입은 나카타는 올시즌 총 10경기에 나서 1골을 뽑았다. 가 부여하는 평균 평점에서는 7점으로 팀 내 최다점을 기록 중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