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회장, 독일월드컵 조추첨식 참석차 출국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1 11: 05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은 독일월드컵 조추첨식 등 각종 행사와 회의 참석차 1일 오후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정회장이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독일월드컵 조추첨식 참석을 비롯해 각종 행사를 위해 이날 오후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회장은 조추첨식에 앞서 3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구단주를 만나 박지성 영입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4일 새벽 2시15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맨유와 포츠머스간의 경기를 관전하고 박지성을 격려할 계획이다. 정회장은 이어 독일 라이프찌히로 건너가 6일 열리는 독일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와 7~8일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 10일 새벽 4시15분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에 참석한다. 11일에는 일본 도쿄로 건너가 FIFA 세계클럽선수권대회 개막식과 개막경기를 관전하고 다음날인 12일 동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를 주재한 뒤 12일 오후 귀국한다. 국영호 기자 iam905@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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