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00여명 팬, 울산 원정응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1 11: 05

기적의 역전승을 간절히 기도하는 인천 팬 400여명이 '결전의 땅' 울산으로 향한다.
인천의 한 관계자는 "2일까지 원정응원 참가를 접수받고 있는 데 현재까지 400여명이 신청했다"며 "부산과의 플레이오프 당시를 감안한다면 현 인원 정도가 울산으로 내려갈 것 같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인천 구단은 승리를 기약하는 버스 10대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인천 팬들은 앞서 지난달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구단이 제공하는 버스로 400여명이 이동, 현지에서 합류한 100여명과 열띤 응원을 벌였고 결과는 2-0 승리로 나타난 바 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성원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홈페이지의 '응원마당'을 통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글들을 작성, 힘을 불어넣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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