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캥거루스, 초등학생 골키퍼 대상 무료강습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2.01 14: 28

여자축구단인 대교캥거루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청평 마이다스호텔 구단숙소에서 전국 초등학교 여자축구팀 골키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
전 대표팀 출신의 골키퍼 김병지(포항)와 조준호(부천)는 강습에 나서 22명의 유소녀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대교캥거루스 최추경 감독은 "1주일간의 골키퍼 강습을 통해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교캥거루스는 앞서 지난달 중순에는 전국 10개 초등학교 여자축구팀을 순회방문해 일일클리닉을 실시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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