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의 크리스 윌리엄스가 2005~2006 KCC 프로농구 '11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기자단 투표로 실시된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78표 중 48표를 획득한 윌리엄스가 '11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윌리엄스는 14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평균 37분 15초를 출장하며 경기당 평균 스틸 3.36개로 1위, 평균 25.6득점으로 4위, 6.9어시스트로 4위, 9.1리바운드로 11위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소속팀 울산 모비스를 단독 선두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윌리엄스는 올 시즌 기록된 3개의 트리플더블을 모두 기록하는 등 최고의 용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월의 선수'로 선정된 윌리엄스는 트로피와 함께 타이틀 스폰서인 KCC에서 후원하는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