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한화 감독 등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오는 5일 대표 선발을 위한 첫 회의를 갖는다. 김인식 김재박 선동렬 조범현 감독과 류중일 유지현 코치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5일 오전 11시 KBO 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WBC 일정을 보고받고 선수 선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엔 지난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전력 분석차 미국의 뉴욕 LA 등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유승안 김성한 전력분석위원도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김인식 감독 등 코칭스태프는 예비 엔트리 60명을 선발한 뒤 최종 엔트리 27명을 추려낼 것인지 곧바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것인지부터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민 기자 mini@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