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4경기만에 출장하나?, 엔트리에 들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3 11: 44

프랑스 FC 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29)이 출장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FC 메스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metz.com)를 통해 4일 새벽 4시 홈구장인 생 싱포리앙 구장에서 갖는 툴루스와의 2005~2006 프랑스 리그 1 정규리그 홈경기 출장선수 명단에 헤르베 툼, 바바카르 구에예, 마르친 제라코프 등과 함께 안정환을 포함시켰다. 지난 달 6일 열렸던 A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출장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안정환은 이후 지난달 20일 렝전과 지난달 27일 트르와전에서는 아예 출장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만약 안정환이 툴루스와의 경기에 나설 경우 4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FC 메스가 안정환을 공격수 명단에 포함시킨 이유는 지난달 20일과 27일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모두 무승부를 기록, 안정환의 '한 방'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FC 메스는 올 시즌 6골을 넣었는데 이 중 2골을 넣은 세바스티앙 레노아르를 제외하고 안정환, 구에예, 디노 지바, 모마르 은디아예, 툼 등이 모두 1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 16경기를 치러 1승6무9패로 승점 9에 그치고 있는 FC 메스는 7무9패로 승점 7에 불과한 최하위 스트라스부르에 앞서 19위를 기록 중이다. 툴루스도 5승3무8패, 승점 18로 16위에 처져 있는 하위권 팀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FC 메스 홈페이지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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