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듀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가 나란히 에너지가 넘치는 경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4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매긴 선수 평가에서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박지성에 대해 "활기가 넘쳤다(lively)"고 평가했고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에서 가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이영표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넘쳤다(energetic)"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는 박지성에 대해 7점을 매겼으나 이영표는 새벽 4시가 넘도록 평점을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함에 따라 이영표 역시 박지성과 같은 7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영표의 팀 동료로 왼쪽에서 나란히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에드가 다비즈가 8점을 받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선제 헤딩 결승골을 넣은 폴 스콜스가 9점,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웨인 루니가 8점을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카이스포츠>, '박지성-이영표, 에너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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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5.12.04 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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