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리 헨드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이 헨드리를 영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헨드리는 하지만 데이빗 올리어리 감독 눈 밖에 나 정규 멤버에 들지 못하고 리저브팀에 머물러 있는 중으로 계약도 연장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 호들 울버햄튼 감독은 "헨드리는 좋은 선수이고 나 역시 그를 좋아한다"며 "이전에도 헨드리를 영입하기 위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은 우리 팀이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