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귀국' 박찬호, 하루 늦춰 6일 입국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5 10: 33

'새 신랑' 박찬호(32)가 예정보다 하루 늦게 6일 오후 6시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아시아나항공 201편으로 귀국한다. 지난 11월 30일 재일동포 박리혜 씨(29)와 미국 하와이의 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현지서 신혼여행을 마치고 신혼 집에 돌아온 박찬호는 당초 5일 오후 6시반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하루 늦게 입국하게 됐다고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이 밝혔다. 박찬호-박리혜 커플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한 야구계 선후배 300여 명을 초청해 피로연 겸 100승 돌파 축하연을 벌인다. 이번 피로연에는 최희섭(LA 다저스)과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는 서재응(뉴욕 메츠) 등 메이저리그 후배들과 한양대 선배인 정민태와 동갑내기 친구인 임선동(이상 현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신부 박리혜 씨는 일본의 친정에 들렀다가 6일 박찬호와 따로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남제 기자 johnamje@ 박찬호의 지난해 입국 장면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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