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의 LA 레이커스가 샬럿 밥캐츠와의 홈경기에서 1점차의 값진 승리로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 탈꼴찌에 성공했다. LA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경기서 종료 7초 전 버나드 로빈슨(13득점)의 파울로 얻은 코비 브라이언트(29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자유투 2개 성공으로 99-98 역전에 성공했고 종료 1초 전 샬럿의 제럴드 월러스(7득점)의 2점슛이 실패로 끝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반면 새크라멘토 킹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77-85로 덜미를 잡히면서 3연패, LA 레이커스에 반게임 뒤져 최하위로 추락했다. 또 하승진이 5분 58초간 출장하며 1리바운드를 기록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홈 경기서 유타 재즈에 98-93으로 재역전패, 서부컨퍼런스 북서부지구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이밖에 피닉스 선스는 4쿼터서 무려 43득점을 쏟아부은 애틀랜타 호크스에 112-94로 승리했고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보스턴 셀틱스도 각각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뉴욕 닉스를 상대로 1승씩을 추가했다. ■ 5일 전적 뉴욕 99 (26-22 19-24 22-30 32-26) 102 보스턴 피닉스 112 (25-10 32-26 31-15 24-43) 94 애틀랜타 시애틀 107 (27-28 22-18 33-27 25-29) 102 인디애나 새크라멘토 77 (21-25 15-23 18-18 23-19) 85 미네소타 포틀랜드 93 (13-24 32-31 28-15 20-28) 98 유타 LA 레이커스 99 (28-24 18-24 23-25 30-25) 98 샬럿 박상현 기자 tankpark@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