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좌완 투수 장원삼(22·경성대)이 내년 시즌 대졸 신인 최고 대우로 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현대 구단은 6일 장원삼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 연봉 2000만 원 등 총액 2억 7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성대 동기생인 김기표(투수)가 LG에 입단하면서 받은 계약금 2억 1000만 원을 넘어서는 내년도 대졸 신인 최고액이다. 장원삼이 김용휘 현대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현대 유니콘스 제공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