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모교 찾아 '사랑의 야구교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6 11: 13

현대 외야수 이숭용과 내야수 정성훈 채종국이 7일 오후 서울 낙성대 인근 인헌초등학교 야구부를 방문, 일일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인헌초등학교는 이숭용의 모교로 이숭용이 재학 당시 팀을 이끌던 이종원(5O) 감독이 지금까지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모교를 찾는 이숭용에게 팀 후배인 정성훈과 채종국이 동참하겓 됐다.
이숭용은 "감독님은 초등학교 시절 처음 야구를 가르쳐주신 은사로 지금까지 그때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을 정도로 존경하는 은사"라며 "모교를 방문해서 은사에게 인사를 드리고 후배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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