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FA 연한 단축과 최저연봉 인상 요구
OSEN U05000018 기자
발행 2005.12.06 14: 38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은 6일 정기 대의원 총회를 마치면서 올 시즌 중 조사한 선수들의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8개구단 선수들(294명)을 대상으로 가진 하반기 순회 미팅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선수들은 'FA 제도 중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1위가 전체 36%의 선수들이 자격연수 축소(현 9년에서 8년)라고 답했다. 2위는 전체 27%의 선수들이 군복무 기간을 자격연수에 합산이라고 응답했다.
두 번째 질문인 '기타 기장 시급히 추진돼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전체 35% 선수들이 최저연봉 2000만 원의 인상을 1위로 답했고 2위에는 전체 32% 선수들이 용병확대 저지(현재 2명 유지 또는 축소)라고 밝혔다.
그리고 세 번째 질문인 '선수협회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항목에서는 247명(84%)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혀 지난해 76%보다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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