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조추첨서 1그룹에 속할 톱 시드 8개국이 확정됐다. 로이터통신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독일월드컵조직위원회가 6일(이하 한국시간) 개최국 독일과 세계 랭킹 1위이자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국인 브라질을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이탈리아 멕시코에 톱시드를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랭킹이 높은 네덜란드가 톱 시드에서 탈락한 것을 감안할 때 이번 FIFA의 톱 시드 배정은 세계 랭킹뿐만 아니라 지난 대회처럼 최근 3개 월드컵 성적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미 개최국 독일이 A조로 편성돼 있는 가운데 본선 조추첨은 오는 10일 오전 4시반 독일 라이프치히의 노이에 메세 전시장서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