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2450만 스위스프랑(약 194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본선에 진출한 32개팀은 일단 600만 스위스프랑(약 47억 원)의 상금이 보장된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6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2006년 독일 월드컵 상금 규모를 3억 스위스프랑(약 2372억 원)으로 결정하고 이중 우승팀에는 2450만 스위스프랑이 주어진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또 32개 본선 진출국 중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16개팀은 600만 스위스프랑의 상금을 받게 되고 8강에 오르지 못하는 8개팀에게는 850만 스위스프랑(약 67억 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4강에 진출하지 못한 4개팀에게는 1150만 스위스프랑(약 91억 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이밖에도 3, 4위팀은 똑같이 2150만 스위스프랑(약 170억 원)이 돌아가고 준우승팀은 2250만 스위스프랑(약 178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본선 진출 32개국 축구협회에는 대회 준비금으로 100만 스위스프랑(약 8억 원)씩 배정됐고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에게 하루에 400 스위스프랑(약 32만 원)의 수당이 붙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