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가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에 축제를 연다.
붉은 악마는 오는 9일 밤 10시부터 10일 아침 6시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실내외에서 'Red Go Together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02 한일 월드컵 4강 영광을 다시 이루기 위해 조추첨이 상당히 중요하고 어떤 팀과 같은 조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조별 예선 통과의 가능성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최상의 조편성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붉은 악마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추첨식 행사에는 싸이, 자우림,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붉은 악마 응원배우기, 슬로건 티셔츠 전시회 등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allinweb@naver.com을 통해 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해 이메일을 보내면 되며 참가여부는 개별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붉은 악마 공식 홈페이지(www.reddevil.or.kr)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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