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서니, 관중석에 공 던져 벌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7 10: 30

경기 중 공을 관중석으로 던진 미국 프로농구 NBA 덴버 너기츠의 포워드 카멜로 앤서니가 NBA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5000달러를 부과받았다고 AP통신이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앤서니는 지난 4일 마이애미 히트와 홈경기에서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자 들고 있던 공을 관중석을 향해 신경질적으로 던져 10대 소녀의 머리를 맞혔다. 이 소녀는 백보드 뒤편 관중석 앞줄에 앉아 관전하다 공에 맞았으나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NBA 사무국은 또 지난 5일 경기 중 피닉스 선스의 가드인 라자 벨의 머리를 팔꿈치로 때린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존 스미스에게는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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