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를 9년만에 정상으로 이끈 '미꾸라지' 이천수가 잉글랜드행에 대한 대답을 회피했다.
이천수는 7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일간스포츠와 KBS 주최 '2005 프로축구 골든볼-골든슈'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영국 언론들이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 이적에 대한 기사를 게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노 코멘트'로 일관했다.
특히 이천수는 토튼햄 핫스퍼와 관련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도 "오늘은 인터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자리를 피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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