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갔던 미국 프로농구 NBA의 하승진(20.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승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카 웨스트 어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정규리그에 발 부상에서 회복한 테오 래틀리프의 복귀로 출전이 무산됐다.
지난 3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25분간 활약하며 8점, 6리바운드, 2블록슛을 올렸던 하승진은 이로써 연속 출장 기록도 '3'에서 멈췄다.
한편 포틀랜드는 피닉스를 맞아 45점차로 대패했다.
이날 코트에 나선 선스 선수 10명 가운데 무려 9명에 두 자릿수 득점을 허용한 포틀랜드는 85-130으로 크게 졌다.
포틀랜드는 5승12패를 기록, 서부컨퍼런스 북서부지구에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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