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에 아르헨티나 감독만 불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7 22: 46

독일월드컵 출전국 사령탑 중 아르헨티나의 호세 페케르만 감독만이 조추첨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는 10일 오전 4시반 거행될 조추첨식을 출전 32개국 중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31개국의 감독이 참관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주최국인 독일의 경우 프란츠 베켄바워 대회 조직위원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비롯 대표팀 주장인 미하엘 발락도 참관할 예정이다. 또 우크라이나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안드리 셰브첸코도 참석, 국제축구연맹(FIFA)이 후원하고 있는 '자선 SOS 어린이 마을'에 대한 전세계적인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자선 SOS 어린이 마을'은 브라질 멕시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및 우크라이나 6개국에 마련된 총 800명의 고아들을 위한 시설이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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