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평이했다', 평점 6점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2.08 07: 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0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박지성(24)은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는 8일(한국시간) 맨유-벤피카전을 마친 뒤 평점을 발표하면서 박지성에게 6점을 부여했다.
6점은 '큰 결점도 없지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는 평이한 점수로 박지성을 비롯해 그라운드에 나선 14명 중 8명이 6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이날 후반 21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3분 뒤에는 상대 골라인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여러 차례 선방을 펼쳤던 골키퍼 반 데 사르와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던 게리 네빌에 7점이 주어진 반면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와 미카엘 실베스트르, 공격을 맡았던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라이언 긱스는 5점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벤피카 선수 중에는 맨유의 공격을 1실점으로 막아낸 수비수 루이장이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인 9점, 1골씩 터뜨린 지오바니와 베투는 8점으로 평가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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