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짐바브웨 감독 취임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8 20: 20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앞서 14개월동안 한국대표팀을 맡았던 요하네스 본프레레 전 감독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8일(이하 한국시간) 짐바브웨 현지 언론을 인용해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짐바브웨가 본프레레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며 조만간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 사이트는 비록 본프레레 감독이 한국에서의 부진과 언론의 비난으로 해임과 다름없는 모양새로 사퇴했지만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슈퍼이글스' 나이지리아를 정상으로 이끈 경력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에서 인기가 있고 짐바브웨가 내년 1월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돼 본프레레 감독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짐바브웨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2006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조별 예선에서 다음달 24일 세네갈, 28일 나이지리아, 2월 1일 가나와 맞붙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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