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에 '유망주 상' 신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9 07: 14

2006 독일 월드컵부터 유망주들을 위한 시상제도가 도입된다. 영국의 BBC 홈페이지는 9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1세 이하의 새로운 유망주들을 위한 상을 신설해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상을 위한 후보 선정은 준결승이 끝난 뒤 팬들의 투표로 3명이 선정되고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이 또 다른 3명을 추천하게 된다. 축구 감독과 분석가들로 이뤄진 TSG는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편 BBC는 2004년 유럽선수권에서 부각을 나타낸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와 20세 이하 세계청소년 선수권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 등이 유력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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