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함평 2군 전용구장 운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09 08: 43

기아 타이거즈가 내년부터 전남 함평에 2군 전용구장을 운영한다.
기아는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전남야구장과 실내연습장, 숙소 등 시설을 함평군 측이 2억여원을 들여 개보수함에 따라 내년 시즌부터 2군 경기와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외야 안전펜스와 웨이트 장비, 웨이트장, 샤워장 설치 등은 기아가 비용을 부담했다.
현재 천연잔디 식재와 숙소시설은 완료된 상태로 실내연습장 인조잔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초엔 전광판과 조명탑 설치공사를 할 예정이다.
기아는 내년 4월부터 2군 훈련과 2군 홈 경기 38게임을 모두 함평 전용구장에서 치를 방침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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