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본명 아르투르 안투네스 코임브라) 일본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이탈리아 세리에 B(2부) 입단을 노리고 있다.
9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지코 감독의 아들 디아간 안투네스 코임브라(23)는 세리에 B 트리에스티나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
리그 12위를 기록 중인 트리에스티나는 디아간을 며칠 동안 연습에 참가시켜 지켜본 뒤 정식 계약을 맺을 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시절 '하얀 펠레'로 불린 지코 감독은 월드컵에 3회 출전하는 등 이름을 떨쳤고 세리에 A(우디네세) 무대도 밟았다. 반면 아들 디아간은 아직 명문 구단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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