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봉중근이 윈터리그 출전을 마치고 9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봉중근은 내년 3월 열리는 WBC 대회에 보직과 상관없이 태극마크를 달고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재활을 거친 어깨는 ' 110% 수준'이라며 김인식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원하면 불펜 피칭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