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스위스, 토고와 함께 G조에 속돼 비교적 행운의 조에 편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와 2006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메세에서 가진 조 추첨식에서 한국을 프랑스, 스위스, 토고 등과 함께 G조 편성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내년 6월 14일 차두리가 활약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아프리카의 토고와 첫 경기를 갖고 6월 19일 라이프치히에서 프랑스, 6월 24일 하노버에서 스위스와 맞붙게 됐다. 한편 내년 6월 10일 뮌헨의 슈타디온 뮌헨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대결로 잡혔다. ▲ G조 G1 프랑스 G2 스위스 G3 대한민국 G4 토고 6.14 슈투트가르트 / 프랑스 - 스위스 6.14 프랑크푸르트 / 대한민국 - 토고 6.19 라이프치히 / 프랑스 - 대한민국 6.20 도르트문트 / 토고 - 스위스 6.24 쾰른 / 토고 - 프랑스 6.24 하노버 / 스위스 - 대한민국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