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MEX)
북중미팀으로 처음으로 톱시드에 든 멕시코는 하지만 1930년 월드컵 이후 13번이나 출전하고도 최고 성적이 1970년과 1986년 대회에서 8강에 든 것이 전부여서 톱시드 국가 중 가장 약체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3개 대회 연속 16강에 올랐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을 상대로 특유의 발놀림을 보여준 블랑코(32)가 여전히 대표팀에 속해있고 첫 멕시칸 프리미어리거가 된 자레드 보르헤티(32)가 잉글랜드 볼튼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보르헤티는 지역 예선에서 14골을 넣은 골잡이다. 국내팬들에게 친숙한 호르헤 캄포스가 현재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7위
월드컵 참가 : 12회 (1930, 1950, 1954, 1958, 1962, 1966, 1970, 1978, 1986, 1994, 1998, 2002)
월드컵 최고 기록 : 8강 (1970, 1986)
▲ 지역 예선 전적
북중미 2위 - 7승1무2패, 승점 22 (득 22, 실 9 +13)
2005.02.10 코스타리카 2-1 승
2005.03.28 미국 2-1 승
2005.03.31 파나마 1-1 무
2005.06.05 과테말라 2-0 승
2005.06.09 트리나다드 토바고 2-0 승
2005.08.18 코스타리카 2-0 승
2005.09.04 미국 0-2 패
2005.09.08 파나마 5-0 승
2005.10.09 과테말라 5-2 승
2005.10.13 트리니다드 토바고 1-2 패
▲ 국가 정보
수도 : 멕시코시티
국어 : 스페인어
인구 : 1억491만명
1인당 GDP : 9000달러
평균연령 : 23.8세
평균수명 : 72.3세
■ 포르투갈(POR)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조 예선에서 미국에 뜻하지 않게 덜미를 잡힌 뒤 한국에 무릎을 꿇으며 끝내 16강에 오르지 못했던 포르투갈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브라질을 정상으로 이끈 명장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은 12경기에서 35골을 넣고 단 5골만 허용하는 공수의 조화로 '영웅' 에우제비오가 뛰던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거둔 3위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피구(33), 이탈리아 AC 밀란의 루이 코스타(33), 포르투갈 SL 벤피카의 누노 고메스(29)를 비롯해 유럽 예선에서 11골을 몰아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의 파울레타(32) 등 '황금 세대(Golden Generation)'과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0)와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페드로 멘데스(26), 잉글랜드 첼시의 리카르도 카발류(27)로 대표되는 '신세대(New Generation)'의 조화가 완벽하다는 평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유럽 예선에서 7골을 넣으며 파울레타에 이어 팀 득점 2위에 올랐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10위
월드컵 참가 : 3회 (1966, 1986, 2002)
월드컵 최고 기록 : 3위 (1966)
▲ 지역 예선 전적
유럽 3조 1위 - 9승3무, 승점 30 (득 35, 실 5 +30)
2004.09.05 라트비아 2-0 승
2004.09.09 에스토니아 4-0 승
2004.10.10 리히텐슈타인 2-2 무
2004.10.14 러시아 7-1 승
2004.11.18 룩셈부르그 5-0 승
2005.03.31 슬로바키아 1-1 무
2005.06.05 슬로바키아 2-0 승
2005.06.09 에스토니아 1-0 승
2005.09.04 룩셈부르그 6-0 승
2005.09.08 러시아 0-0 무
2005.10.09 리히텐슈타인 2-1 승
2005.10.13 라트비아 3-0 승
▲ 국가 정보
수도 : 리스본
국어 : 포르투갈어
인구 : 1010만명
1인당 GDP : 18000달러
평균연령 : 37.6세
평균수명 : 76.35세
■ 앙골라(ANG)
2006 독일 월드컵에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앙골라는 아프리카 진출국가 중 가장 약체로 꼽히고 있다.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승1무로 우세를 보여 본선을 확정지었다.
앙골라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선수는 페드로 메누엘 토레스(23) 정도 뿐이어서 그다지 강한 상대는 아니다. 만토라스로 통하는 그는 지난 2001년 포르투갈 벤피카에 입단했지만 2002년 무릎 부상으로 2년간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가 2004~2005 시즌 복귀, 소속팀을 포르투갈 리그 정상으로 이끌기도 했다.
앙골라는 내년 1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에서 카메룬, 토고, 콩고민주공화국과 B조에 편성됐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62위
월드컵 참가 : 처음
월드컵 최고 기록 : 첫 출전
▲ 지역 예선 전적
아프리카 예선 4조 - 6승3무1패, 승점 21 (득 12, 실 6 +6)
2004.06.06 알제리 0-0 무
2004.06.21 나이지리아 1-0 승
2004.07.04 가봉 2-2 무
2004.09.06 르완다 1-0 승
2004.10.11 짐바브웨 1-0 승
2005.3.28 짐바브웨 0-2 패
2005.06.06 알제리 2-1 승
2005.06.19 나이지리아 1-1 무
2005.09.05 가봉 3-0 승
2005.10.09 르완다 1-0 승
▲ 국가 정보
수도 : 루안다
국어 : 포르투갈어
인구 : 1077만명
1인당 GDP : 1600달러
평균연령 : 18.2세
평균수명 : 36.96세
■ 이란(IRN)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8년만에 본선에 올라온 이란은 크로아티아 출신 블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지휘 아래 첫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대부분이 자국 클럽 출신이지만 독일파가 즐비하다는 것도 독일 월드컵에서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보쿰에서 뛰고 있는 모람 나비드키아(23)를 비롯해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페리둔 잔디(26), 하노버 96의 바히드 하셰미안(29), 함부르크 SV의 메디 마다바키아(28) 등이 모두 독일파이며 특급 스타 알리 카리미(27)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또 수비수 레만 레자에이(30)는 이탈리아 메시나에서 뛰고 있는 노장이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19위
월드컵 참가 : 2회 (1978, 1998)
월드컵 최고 기록 : 조별 예선 2회 (1978, 1998)
▲ 지역 예선 전적
아시아 B조 2위 - 4승1무1패, 승점 13 (득 7, 실 3 +4)
2005.02.09 바레인 0-0 무
2005.03.25 일본 2-1 승
2005.03.30 북한 2-0 승
2005.06.03 북한 1-0 승
2005.06.08 바레인 1-0 승
2005.08.17 일본 1-2 패
▲ 국가 정보
수도 : 테헤란
국어 : 페르시아어
인구 : 6828만명
1인당 GDP : 7000달러
평균연령 : 22.9세
평균수명 : 69.35세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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