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조별 전력 분석]F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0 06: 55

■ 브라질(BRA)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보로 본선에 모두 참가한 유일한 국가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우승국에게 주어지는 자동출전권 제도가 폐지된 관계로 남미에서 예선전을 치렀고 결국 아르헨티나에 골득실에서 앞서 1위로 통과했다.
골키퍼 이탈리아 AC 밀란의 디다(32)를 비롯해 AC 밀란의 카푸(35), 브라질 상파울로의 시시뉴(25),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에드미우손(29),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베르투 카를로스(32)가 지키는 수비진도 매우 탄탄하다. 특히 시시뉴는 내년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또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에메르손(20),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주닝유(30), AC 밀란의 카카(23) 등 미드필더도 스타급이다.
그러나 더욱 강한 것은 바로 공격진. 이탈리아 인터 밀란의 아드리아누(23), 레알 마드리드의 '야수' 훌리우 밥티스타(24)와 호비뉴(21), 호나우두(29)를 비롯해 올해 유럽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은 FC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디뉴(25) 등은 F조 3개팀을 벌벌 떨기 만들기에 충분하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1위
월드컵 참가 : 17회 - 모든 대회 출전(1930, 1934, 1938, 1950,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월드컵 최고 기록 : 우승 5회 (1958, 1962, 1970, 1994, 2002) 준우승 2회 (1950, 1998) 3위 2회 (1938, 1978)
▲ 지역 예선 전적
남미 1위 - 9승7무2패, 승점 34 (득 35, 실 17 +18)
2003.09.08 콜롬비아 2-1 승
2003.09.11 에콰도르 1-0 승
2003.11.17 페루 1-1 무
2003.11.20 우루과이 3-3 무
2004.04.01 파라과이 0-0 무
2004.06.03 아르헨티나 3-1 승
2004.06.07 칠레 1-1 무
2004.09.06 볼리비아 3-1 승
2004.10.10 베네수엘라 5-2 승
2004.10.14 콜롬비아 0-0 무
2004.11.18 에콰도르 0-1 패
2005.03.28 페루 1-0 승
2005.03.31 우루과이 1-1 무
2005.06.06 파라과이 4-1 승
2005.06.09 아르헨티나 1-3 패
2005.09.05 칠레 5-0 승
2005.10.10 볼리비아 1-1 무
2005.10.13 베네수엘라 3-0 승
▲ 국가 정보
수도 : 브라질리아
국어 : 포르투갈어
인구 : 1억8200만명
1인당 GDP : 7600달러
평균연령 : 27세
평균수명 : 71.13세
■ 크로아티아(CRO)
유고슬라비아 연방에서 분리된 뒤 첫 출전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3위에 오르며 '처녀출전국' 신드롬을 일으킨 크로아티아는 스웨덴에 앞서 조 1위를 차지, 3회 연속 본선진출을 일궈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도 프르소(31)와 우크라이나 샤크타르 돈츠크의 미드필더 다리요 스르나(23)가 각각 5골씩 넣으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 책임졌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20위
월드컵 참가 : 2회 (1998, 2002)
월드컵 최고 기록 : 3위 (1998)
▲ 지역 예선 전적
유럽 8조 1위 - 7승3무, 승점 24 (득 21, 실 5 +16)
2004.09.05 헝가리 3-0 승
2004.09.09 스웨덴 1-0 승
2004.10.10 불가리아 2-2 무
2005.03.27 아이슬랜드 4-0 승
2005.03.31 몰타 3-0 승
2005.06.05 불가리아 3-1 승
2005.09.04 아이슬랜드 3-1 승
2005.09.08 몰타 1-1 무
2005.10.09 스웨덴 1-0 승
2005.10.13 헝가리 0-0 무
▲ 국가 정보
수도 : 자그레브
국어 : 크로아티아어
인구 : 442만명
1인당 GDP : 8800달러
평균연령 : 38.9세
평균수명 : 74.37세
■ 호주(AUS)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우루과이를 플레이오프에서 꺾고 1974년 서독 월드컵 이후 32년만에 본선진출에 성공한 호주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고 있다.
주전 수문장 마크 슈왈처(33)는 잉글랜드 미들스브로에서 활약하고 있고 후보 젤코 카락(32)도 이탈리아 AC 밀란에서 뛰고 있다. 특히 카락은 202cm의 큰 키에 팔까지 길어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또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고 있는 루카스 닐(27),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크레이그 무어(29), 스탠리 라자라디스(33) 등이 버티고 있는 수비도 수준급이고 에버튼의 팀 카힐(26), 블랙번의 브렛 에머튼(26), 위건 애슬레틱의 조십 스코코(29)와 리버풀의 해리 케웰(27)의 허리진도 든든하다.
공격은 미들스브로의 마크 비두카(30)와 스페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존 알로이시(29), 호주 멜버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치 톰슨(27)이 이끈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49위
월드컵 참가 : 1회 (1974)
월드컵 최고 기록 : 조별 예선 (1974)
▲ 지역 예선 전적
오세아니아 1위 / 남미지역 플레이오프 1승1패 (득 1, 실 1 0 / 승부차기 승리)
2004.05.29 뉴질랜드 1-0 승
2004.05.31 타히티 9-0 승
2004.06.02 피지 6-1 승
2004.06.04 바나투 3-0 승
2004.06.06 솔로몬 제도 2-2 무
2005.09.03 솔로몬 제도 7-0 승
2005.09.06 솔로몬 제도 2-1 승
2005.11.13 우루과이 0-1 패
2005.11.16 우루과이 1-0 승 (승부차기 4-2)
▲ 국가 정보
수도 : 캔버라
국어 : 영어
인구 : 1973만명
1인당 GDP : 27000달러
평균연령 : 36세
평균수명 : 80.13세
■ 일본(JPN)
프랑스 출신 펠리페 트루시에 감독에 의해 2002 한일 월드컵 16강에 올랐던 일본은 트루시에 감독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 지코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아시아지역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아시아지역 B조에서 1위로 당당하게 본선에 진출한 일본은 현재 잉글랜드 볼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나카타 히데토시(28)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오노 신지(26)가 버티고 있는 중원이 강력하며 스코틀랜드 셀틱의 나카무라 슌스케(27)와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이나모토 준이치(26) 등 유럽파가 즐비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 월드컵 정보
FIFA 랭킹 15위
월드컵 참가 : 2회 (1998, 2002)
월드컵 최고 기록 : 16강 1회 (2002)
▲ 지역 예선 전적
아시아 B조 1위 - 5승1패, 승점 15 (득 9, 실 4 +5)
2005.02.09 북한 2-1 승
2005.03.25 이란 1-2 패
2005.03.30 바레인 1-0 승
2005.06.03 바레인 1-0 승
2005.06.08 북한 2-0 승
2005.08.17 이란 1-0 승
▲ 국가 정보
수도 : 도쿄
국어 : 일본어
인구 : 1억2721만명
1인당 GDP : 28000달러
평균연령 : 42세
평균수명 : 80.93세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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