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승에 걸어 성공하면 배당률이 300배'.
10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서 2006 독일월드컵 조추첨이 실시돼 조별리그서 만날 상대국들이 결정되자 유럽의 베팅 전문 업체들이 32개 참가국의 우승 배당률을 새롭게 내놓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전 대회 챔피언 브라질의 경우 배당률이 11대4로 3배가 안되고 13-2인 잉글랜드, 7대1의 독일이 뒤를 이었다. 한국에는 튀니지와 함께 300대1의 배당률을 매겼다.
브라질과 남미의 양대 산맥인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 함께 8대1, 한국과 같은 G조에 속한 프랑스는 12대1, 스페인은 14-1, 네덜란드는 18-1이었다.
이밖에 한국 프랑스와 한 조인 스위스는 80대1, 토고는 400대1이었고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50대1의 일본이 한국과 이란(500대1) 사우디아라비아(750대1)보다 전력이 앞서는 것으로 평가됐다.
북중미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트리니다드토바고는 가장 높은 1000대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국가별 배당률
11-4 브라질
13-2 잉글랜드
7-1 독일
8-1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10-1 프랑스
12-1 스페인
14-1 네덜란드
18-1 폴란드
20-1 체코
28-1 스웨덴
40-1 멕시코
50-1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66-1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80-1 스위스
100-1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미국
125-1 호주 에콰도르
150-1 일본 파라과이
250-1 가나
300-1 한국 튀니지
400-1 앙골라 토고
500-1 코스타리카 이란
750-1 사우디아라비아
1000-1 트리니다드토바고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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