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피로연 '성황', 각 계 인사 500여 명 참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1 12: 58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은혜를 베푼 고마우신 분들을 이렇게 모시게 돼 감사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살아온 날에 보람을 느낍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대하게 '메이저리그 100승 달성 사은회 및 결혼 피로연'을 치렀다. 이 자리에는 축사를 한 피터 오말리 LA 다저스 전 구단주(사진)를 비롯한 다저스 시절 동료, 심대평 충남지사, 정진석 국회의원 등 정치인, 최희섭(LA 다저스) 봉중근(신시내티 레즈) 이승엽(롯데 마린스) 등 해외파 야구선수, 심재학(기아) 이병규 조인성(이상 LG) 홍원기 홍성흔(이상 두산) 등 선후배 프로야구 선수들이 참석했다. 또 연예인 중에선 절친한 사이인 박상원 차인표 정준호 노사연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근 전 LG 감독, 김경문 두산 감독, 하일성(KBS) 허구연(MBC) 박노준(SBS) 해설위원 등 야구 선후배들도 참석해 박찬호를 축하했다. 롯데호텔=rmf,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사진,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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