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오말리, 골든글러브 시상식 처음 참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1 17: 13

박찬호(32)가 삼성 PAVV 프로야구 2005 골든글러브상 시상식장을 찾았다. 박찬호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장에 부인 박리혜 씨(29)와 함께 참석했다. 객석에서 시상식을 지켜보던 박찬호는 이날 유격수 부문 수상사 발표에 앞서 시상식 사회를 맡았던 김성주 아나운서가 소개를 하자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 일어나 인사했다. 이어 부인 박리혜 씨도 일어나 인사했다. 박찬호 부부와 함께 피터 오말리 전LA 다저스 구단주도 이 자리에 참석, 소개를 받았다. 박찬호가 시상식에 참석한 것은 한국야구위원회가 이들 해외파 선수들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해외파 선수들이 골든글러브상 시상식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해외파인 최희섭(LA 다저스)와 봉중근(신시내티 레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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