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2 03: 14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다가 지난달 퇴단한 로이 킨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로이 킨이 레알 마드리드와 단기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는 에버튼을 비롯해 볼튼 원더러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포츠머스, 미들스브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모두 로이 킨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스코틀랜드 셀틱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로이 킨의 사인이 담긴 계약서를 받을 곳은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구단주가 로이 킨을 좋아하는 팬으로 알려져 있고 이 때문에 로이 킨은 2005~2006 시즌이 끝날 때까지 6개월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는 로이 킨은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데이빗 베컴과 함께 스페인 정규리그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함께 영예를 얻을 기회를 맞았다고 전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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