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박지성 공간 침투 부족했다', 평점 6점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12.12 03: 28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열심히 뛰는 것은 인정받았으나 공간 침투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6점에 그쳤다. 영국 맨체스터 지방 일간지 의 온라인판 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홈경기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박지성에게 6점을 부여하며 공간 침투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은 "박지성이 열심히 달리긴 했지만 공간 침투 능력이 미흡했다"며 "과감한 의욕이 그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평가해 분발을 요구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오 퍼디난드, 미카엘 실베스트르, 키에런 리처드슨, 앨런 스미스를 비롯해 교체멤버로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대런 플레처, 주세페 로시 등이 모두 6점을 받은 가운데 동점골을 넣은 라이언 긱스가 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7점을 받았다. 한편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의 평가도 과 다르지 않았다. 도 홈페이지(www.skysports.com)에 게재한 평점 기사에서 "마지막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며 박지성에게 6점을 부여했다. 또 는 과 마찬가지로 긱스에게 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지만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에 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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